| DNS CNAME 나 A record 처리 시 주의 사항. 낙서장 2009. 11. 3. 17:23 수정 삭제https://blog.naver.com/zhsiz/140094027756통계보기 전용뷰어 보기 |
안녕하세요. 처음으로 글 올려봅니다.
아래 내용은 제가 일하고 있는 환경에서 작업한 내용 중 고객 명칭을 제외한 실 data입니다.
얼마전, 제가 일하고 있는 고객 중 domain관리를 2회사에서 처리하던 중 한 개의 회사로 통합하는 과정에 DNS TTL 설정이 문제가 되어 DNS 서비스가 일시 역할을 정상적으로 수행하지 못한 경우가 발생하여 아래와 같이 DNS의 CNAME이나 A record 변경 시 TTL 시간을 점진적으로 늘려 나가시도록 알려드린 기억이 있어 혹, DNS CNAME record 등록 작업이나, A record 변경 혹은 등록 작업을 수행하실 때, 주의하십사 글 올립니다.
– 아 래 –
DNS A record 변경 (origin domain의 IP 변경 작업): 작업시간을 정해주신 후, 작업하시면 됩니다. 작업 중 서비스 중단은 없습니다.
| 변경내용: 211.XXX.XXX.168 → 211.XXX.XXX.200작업일시: 2009. MM. DD. 21:00 ~ MM. DD. 06:00 |
1) IP 변경 시 해당 domain 들의 DNS TTL 을 최초 5분 이하로 낮추십시오.
DNS TTL 를 미리 낮추는 이유는 변경된 DNS 작업을 Network 에 propagation (전파)를 빠르게 하여Akamai EdgeServer에서 최대한 빠르게 변경 사항을 알기 위함이며 또한 disaster 발생시 recovery 를 보다 빠르게 진행하기 위함입니다.
2) 추후에 (약 3-4일 후) 순차적으로 원상 복귀하십시오.
예) org.company.com. 180 IN A 211.XXXX.XXXX.200 (작업일)
예) org.company.com. 300 IN A 211.XXXX.XXXX.200 (1일 후)
예) org.company.com. 420 IN A 211.XXXX.XXXX.200 (2일 후)
예) org.company.com. 600 IN A 211.XXXX.XXXX.200 (3일 후)
예) org.company.com. 28800 IN A 211.XXXX.XXXX.200 (이 후)
즉, DNS TTL을 180 (작업일), 300 (1일 후), 420 (2일 후), 600 (3일 후), 기존값 (이후)<?xml:namespace prefix = o ns = “urn:schemas-microsoft-com:office:office” />
* 현재 org.company.com의 DNS TTL은 아래와 같으며 작업일 기준으로 최초 3분(180), 다음날 5분(300)과 같은 방식으로 약 3일 정도 DNS TTL값을 서서히 늘려 주는 방법을 수행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현재 DNS TTL값을 아래와 같이 capture하였으나, 정확한 작업을 위하여 작업 전에 다시 한번 확인하신 후, 위와 같은 절차로 서서히 변경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다음은 2009-MM-DD 현재 org.company.com에 대한 조사 내역 입니다.
org.company.com. 28800 IN A 211.XXX.XXX.168
DNS 변경 작업은 end users 의 requests 가 줄어드는 시간대를 정하시어 진행하시는 편이 운영상 문제를 최소화하는 방법입니다.
혹, DNS 관리하시는 분 계시면, 고객이 DNS 내역 변경 시, 참조 되시기를 바라면, 글 올렸습니다.
도움 되시는 분 계셨으면 하네요.
그럼, 즐거운 DNS 생활되시기를…